살아 있는 전체 글 목록을 훑어 각 제목을 사람이 지은 한국어 명사구로 다시 붙인다 — 두어 낱말에서 예닐곱 낱말 사이, 화면에 넘치지 않는 길이의 이름.

문제

발행 대상 글들의 제목 상당수가 문장 종결형(“…가른다”, “…한다”)이거나 영문·기계식 약칭이었다. 제목을 명사구로 짓는 규칙이 생기기 전에 태어난 오래된 글들이라, 지도의 탐색기가 이들을 문장처럼 늘어놓았고 “제목은 곧 그 페이지의 이름”이라는 원칙을 어겼다.

결정

문장형 원래 제목은 삭제하지 않고 별칭과 설명으로 옮겨, 옛 이름으로 걸린 링크가 끊기지 않게 한다.

대안

  • 긴 제목을 기계로 압축한다 (기각): 낱말을 이어 붙인 이름 더미가 되어 사람이 읽기 어렵다.
  • 원래 제목을 지운다 (기각): 옛 이름을 가리키던 참조 링크가 깨진다.

결과

문장형·영문 제목이 사라지고 검색 가능한 명사 이름만 남아, 발행 전 품질 검사를 통과하게 되었다. 다만 고유명을 한글로 옮기며 가독성이 다소 손실되고, 새 글이 늘 때마다 이름 목록을 다시 맞춰 줘야 한다.

확정 · 공개 발행 · Open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