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는 결정 기록에서 그려 내는 순수한 투영으로 두고, 각 결정의 메시지를 추적해 제자리에서 고쳐 쓴다.

문제

칸반 보드에 카드를 올릴 때마다 새 메시지를 보내면 같은 결정이 여러 번 쌓이는 스팸이 되고, 이는 “덮어쓰되 지우지 않는다”는 원칙과 정반대다. 게다가 보드가 여러 표면으로 흩어지면 사람이 보는 화면과 실제 상태가 어긋난다.

결정

새 메시지를 덧붙이지 않고, 결정이 다른 레인으로 옮기면 옛 카드를 회수한다. 레인마다 한 메시지, 하나의 고정된 표면을 유지한다.

대안

  • 갱신할 때마다 새 카드를 보낸다 (기각): 중복이 쌓이는 스팸이고 지우지-않기 원칙에 어긋난다.

결과

보드가 늘 실제 상태와 일치하고, 한 결정은 한 자리에서 갱신된다. 흩어진 낱개 카드는 회수되어 표면이 하나로 수렴한다. 다만 어느 메시지가 어느 결정인지 추적을 정확히 유지해야 한다.

확정 · 공개 발행 · Open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