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모든 입력은 하나의 수신·배달기가 받아, 그것이 향해야 할 정확한 대화 방이나 작업 좌석으로 실어 나른다.
문제
바깥에서 들어오는 메시지(사람의 지시, 첨부 파일 등)를 받아 어느 작업 맥락으로 보낼지 정하는 길목이 필요하다. 이 길목이 없거나 흐트러지면 지시가 엉뚱한 방으로 새거나 대화 창구 루트로 흘러 사라진다.
결정
배달 목적지는 표면(사람이 보는 화면) 위의 라우팅 정보로 결정되며, 대상이 비어 있으면 조용히 흘려보내지 않고 거부한다.
대안
각 작업 맥락이 스스로 바깥을 감시하게 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감시 주체가 흩어지면 중복 수신과 누락이 생긴다. 대상 없는 메시지를 기본 창구로 보내는 방법은 지시가 흩어져 사라지는 원인이라 배제했다.
결과
입력이 정해진 한 길을 따라 목적지에 도착하고, 목적지가 없으면 눈에 띄게 막힌다. 다만 배달기가 유일한 길목인 만큼, 이 부분이 멈추면 전체 입력이 함께 막히는 위험이 있어 자가 감시가 필요하다.
확정 · 공개 발행 · Open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