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가능한 조율자가 프로젝트의 전체 모양을 쥐고, 작업자들에게 경계가 분명한 단위를 나눠 준다.

문제

큰 작업을 한 주체가 다 처리하려 하면 병목이 되고, 여러 주체가 제각기 움직이면 서로 엇나간다. 프로젝트의 전체 모양을 쥐고 일을 나눠 주면서도 각자가 독립적으로 일하게 할 조율자가 필요하다.

결정

조율은 가벼운 메시지 통로로 이뤄지고, 작업자의 산출은 조율자를 거쳐 반영되며 조율자의 판단이 그 관문이 된다.

대안

  • 한 주체가 전부 처리한다 (기각): 병목이 되고 규모를 못 견딘다.
  • 작업자들이 조율 없이 각자 움직인다 (기각): 서로 엇나가고 전체가 흩어진다.

결과

큰 일이 경계 분명한 단위로 나뉘어 병렬로 진행되고, 조율자가 전체를 하나로 엮는다. 다만 조율자가 병목이 되지 않도록 조율은 가볍게 유지해야 한다.

확정 · 공개 발행 · Open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