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기록은 발행되기 전에 ‘계약’을 통과해야 한다.

문제

지식 위키에 들어갈 결정 기록은 형식이 제각각이면 뒤에서 이를 검색하고 연결하는 기계가 깨진다. 제목이 문장이거나 필수 항목이 비어 있는 기록이 그대로 발행되면, 지도에 껍데기만 쌓이고 독자는 무엇을 보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결정

계약이란 갖춰야 할 최소 조건 — 정해진 자료 구조, 반드시 채워질 항목, 검색 가능한 명사구 제목 — 을 말한다. 이 조건을 어기는 기록은 자동으로 거부되어 발행되지 못하고 사람이 고칠 때까지 보류된다.

대안

발행 뒤에 사람이 눈으로 걸러 내는 방법도 있었으나, 놓치기 쉽고 이미 나간 껍데기를 되돌리기 어렵다. 아예 검사 없이 다 받는 방법은 지도 품질이 무너져 배제했다.

결과

발행되는 기록의 형식이 한결같아지고, 뒤따르는 검색·연결·시각화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대신 계약을 자주 손보면 과거 기록이 새 조건에 걸릴 수 있어, 조건 변경은 신중히 다뤄야 한다.

확정 · 공개 발행 · OpenArms